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물 독점에 맞서 저항하는 멕시코 농부들

물 독점에 맞서 저항하는 멕시코 농부들

다국적 기업들이 멕시코의 물을 오염시키고 사들이고 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의 도움을 기대하지 않는 농부들은 저항하고 있다. 멕시코의 주 경찰은 지역 농부들에게 물을 빼앗고 땅을 오염시킨 거대 돼지고기 생산업체에 저항하는 농부 주도 운동의 구성원 두 명을 살해했다. 운동의 다른 구성원들은 살해 위협과 법정 소환 명령을 받은 상태다.

국제 좌파를 위한 멕시코의 교훈

국제 좌파를 위한 멕시코의 교훈

6월 2일 일요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전 멕시코시티 시장이 대승을 거두며 멕시코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었다. 그녀는 보수 후보인 소치틀 갈베스(Xóchitl Gálvez)를 32% 포인트 차이로 이겼으며, 이는 10년 밖에 안된 모레나(Morena, 국가재생운동) 당의 두 번째 연속 압승이다.

멕시코 대선: 오브라도르 대통령에서 셰인바움까지

멕시코 대선: 오브라도르 대통령에서 셰인바움까지

멕시코 대선, 현 대통령 AMLO가 창당한 국가재생운동(MORENA, 집권 여당)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을 후보로 내세웠다. AMLO의 집권으로 하위 50% 멕시코인들의 삶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자본의 투자 부족, 소득과 부의 극심한 불평등, 높은 수준의 부패와 범죄(마약 카르텔이 활개를 치는 등)라는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셰인바움은 AMLO 하에서 노동이 얻은 이익을 되돌리기 위해 '재정 긴축'을 적용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