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군부가 무슬림형제단에 대한 유혈 진압에 나선 가운데 군부와 무슬림형제단에 대한 비판과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이집트 과도 정부의 윤곽이 드러나며 구 무바라크 세력과 이슬람 근본주의 살라피스트가 연합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집트 반정부 세력 연합체 타마로드(반란)가 임시대통령이 8일 발표한 헌장에 대해 새로운 독재 정권을 설립할 수 있다며 거절했다. 타마로드는 무르시 대통령 퇴진을 위한 2,200만 서명을 이끌며 무르시 정권 퇴진 투쟁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들은 부대통령으로 지명된 엘바라데이와 함께 아들리 만수르 임시대통령이 이끄는 과도정부에서 야권을 대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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