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가격 인하를 위해서 등 다양한 목적으로 전 세계에서 강제실시를 가장 발동하는 나라가 미국과 캐나다라는 사실은 아이러니 그 자체이다.
조승수 의원은 \"국가는 특허권 보호보다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우선 순위에 두고 필수 의약품을 충분히 확보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현행 특허법의 강제실시 조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특허법 법률 개정안\'을 17일 국회에 제출했다.
\"백신 생산이 유행시기보다 늦어지기 때문에 항바이러스제로 확산을 방지하는 효과를 노려야 한다\"며 \"한국에선 마치 특허권 강제실시를 전쟁에 준하는 상황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강제실시를 재차 촉구했다.
\"신종플루 사태로 의료기관의 공익성 확보의 중요성이 명확히 드러났다\"고 보고 있는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이와 함께 의료민영화 정책의 중단과 국공립의료체계 강화를 요구하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돼지인플루엔자(SI) 전염병 위험 경고를 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정부가 중앙SI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방역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국내에서 돼지 인플루엔자(SI) 추정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8일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로 분류된 50대 여성이 \'추정환자\'로 확인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계 각국이 조류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최근 인도 3대 제약회사 중 하나인 시플라 사가 이르면 올해 말 부터 타미플루의 제네릭 버젼(복제약)을 생산하겠다고 공식 선언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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