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집권 5개월 만에 자신의 권한은 확대하는 한편 사법부의 권한은 축소하며 대중적 반발을 낳았다. 타흐릴 광장에 모인 수만명의 시위대는 무바라크처럼 무르시도 권좌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집트에서 수천 명이 1년 전 살인진압으로 사망한 이들을 애도하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무슬림형제단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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