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지난 달 19일, 노회찬 상임대표가 삼성X파일 중 떡값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한 것에 대해 명예훼손 및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다며 징역 1년에 자격정지 1년을 구형한 바 있다.
그러나 4배가 많은 징계에 반대하는 목소리에는 귀를 닫았다. 동해시는 물론 춘천 등 강원지역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징계를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아 지난 12일 강원교육청에 제출된 탄원서만 59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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