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저녁 서울역 거리 홈리스를 만나 현장활동을 한다. 현장활동 중 탈노숙에 대한 홈리스의 욕구를 확인하며 구체적 방법을 찾아보려 한다. 그러나 곧 제도적 불편함과 한계에 봉착하며 답답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서울역이 퇴거조치를 공시한 날인 8월22일, 서울역사와 그 주변에서 “서울역 노숙인과 함께 하는 1박 2일”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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