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반

[경계를 넘어] 파키스탄 영토 내 미국의 공습

[경계를 넘어] 파키스탄 영토 내 미국의 공습

파키스탄 내 목표물에 대한 다른 공격들은 아프가니스탄의 미군 기지에서 일어난다. 지난 수요일에 아프가니스탄에서 포탄이 날아와 와지리스탄 북쪽의 가옥을 파괴하고 여성 2명과 어린이 2명이 사망하였지만, 파키스탄 관리들은 사건에 대한 정식 고발을 은폐했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제국주의와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이슬람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제국주의와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이슬람

요즘은 탈리반이란 말을 안 들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을 기회로 TV 뉴스만 쫓아가지 말고 제국주의와 아프가니스탄, 이슬람에 대해 좀 더 토론하고 생각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참고가 될까봐 책 세 권을 가져나왔습니다.

[경계를 넘어] 납치범들이 사는 이상한 나라, 아프가니스탄?

[경계를 넘어] 납치범들이 사는 이상한 나라, 아프가니스탄?

“탈리반, 탈리반 또 그 놈의 탈리반 이야기구나. 에이그 야, 이제는 지겹다, 탈리반. 아야, 느그들은 절대로 그런 데 가지 말거라. 그런 데 가면 고생하고 위험하다.”

[경계를 넘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해야 하는 이유

[경계를 넘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해야 하는 이유

올해는 유엔 지원하의 미국과 EU의 연합 작전인 나토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이 6년째 되는 해이다. 2월 26일 미국 부통령 딕 체니가 ‘안전하다는’ 바그람 기지-이전에는 소련의 공군기지였다-를 방문하고 있을 때 탈리반 병사에 의한 자살폭탄 공격이 있었다. 이 공격으로 미군 2명(미군 1명과 한국군 1명을 잘못 기록한 듯-옮긴이)과 1명의 용병이 기지에서 일을 하고 있던 다른 20명의 사람들과 함께 사망했다. 체니 부통령은 이 사건으로 아프간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 2006년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의 사상자 비율은 심각하게 증가했고 나토군은 이슬람 저항군과의 충돌이나 헬리콥터 추락사고 등으로 46명의 병력을 잃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 저항군은 미군 대신 나토군이 주둔하고 있는 칸다하르, 헬만드, 우루즈간에서 최고 12개의 지역을 통제하고 있다. 그리고 이 지역 관리들의 다수가 게릴라들을 가까이 지원하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통제 불능의 상황이다. 전쟁 초기에 부시의 아내와 블레어의 아내는 수많은 텔레비전과 라디오 쇼에 출연해 이 전쟁의 목적은 아프간 여성의 해방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다시 반복해 이야기 한다면 아프간 여성들은 당신 얼굴에 침을 뱉을 것이다. 이 재앙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왜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차라리 미국 대사관에 돌을 던집시다 (1)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차라리 미국 대사관에 돌을 던집시다 (1)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러시아나 중앙아시아, 카스피해 지역에서 나는 석유/가스는 수송관을 통해 서쪽의 유럽이나 동쪽의 중국으로 가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쪽입니다. 한가운데 아프가니스탄이 있는 것이 걸림돌이 되는 거죠.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해야 하는 이유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해야 하는 이유

아프가니스탄의 교훈은 이라크에서도 그렇듯이 기본적인 것이다. 정권교체는 남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칠레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밑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이다. 점령은 근본적 변화의 가능성을 잘라버리고 이 전보다 더 커다란 혼란을 가져온다. 아프가니스탄은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