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산하 정규직으로 구성된 대한통운 노동조합이 19일 일간지에 성명을 내고 \"화물연대는 국가의 물류 대동맥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통운에 대한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대화노력이요? 지난 4월 6일에 대화했다고 하는데, 그날 광주지사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경비실 앞쪽에서 농성하고 있는데 경비실에 ‘공고문’ 하나 붙여놓고 갑디다. 그게 대화노력입니까? 우리가 바로 코앞에 있었는데도 말한마디 안했으면서”
고 박종태 씨가 노조탄압 분쇄를 외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5일째. 동료들은 7일 저녁 7시께 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 앞에서 고 박종태씨를 기리는 4번째 촛불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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