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종태씨가 운명을 달리한 이후 택배분회 조합원들은 대전 중앙병원 빈소 옆에 천막을 치고 둥지를 틀었다. 고 박종태씨와 택배분회 조합원들의 인연은 박종태씨가 3월께 택배분회 투쟁에 결합하면서 시작되었다. 2달이 채 안된 동행이었지만 조합원들은 어제 겪은 일 마냥 생생하게 고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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