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택시 노동조합을 비롯한 최저임금연대는 17일 기자회견 이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간담회, 각 정당 간담회 등 대 국회 대응투쟁을 전개하는 한편, 개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을 시 전면 투쟁에 돌입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2일 울산택시운송사업조합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민주택시연맹 엄모 본부장과 한국노총 택시노련 박모 본부장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민주노총울산본부가 본부 산하 민주택시연맹 노조간부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10여 명의 택시노동자들은 대의원대회 정회 도중 기자회견을 열어 "택시노동자 팔아먹은 민주택시 각성하라", "전응재 열사 살해한 민주택시 각성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분신 사망한 고 전응재 조합원 관련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이 16일 치뤄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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