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즘

[인터-뉴스] [144호/특집] 제국주의자들의 ‘대테러전쟁’ vs. 진보진영의 ‘반테러리즘/반전평화’ 캠페인

[인터-뉴스] [144호/특집] 제국주의자들의 ‘대테러전쟁’ vs. 진보진영의 ‘반테러리즘/반전평화’ 캠페인

, 현재의 '테러근절 = 반전평화 캠페인'은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속에서 소리없이 진행되고 있는 사회·경제적 차별의 심화, 기본권 후퇴라는 파시즘적 공세를 막아내는 데는 아무리 생각해도 역부족이다. 우리에게는 현 상황에 대한 보다 세밀하고 포괄적인 접근과 대응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국제연대 투쟁의 성과물을 옹호·발전시키고, 가속화되고 있는 전세계적인 차원에서의 파시즘적 공세에 맞선 국제주의적 입장과 연대를 심화시키고, 강화시켜야 한다.

[인터-뉴스] [143호/특집] 그들은 왜 미움을 받는지 알지 못한다

[인터-뉴스] [143호/특집] 그들은 왜 미움을 받는지 알지 못한다

조지 부시의 부친이 10년전 신세계질서를 창출한 이래로, 영국이라는 동맹의 지원 속에서, 미국은 마치 거인처럼 전세계 위에 군림했다. 어떠한 경쟁 초강대국이나 지구적 통제 시스템에 의해서도 구속받지 않은 채, 미국이라는 거인은 자신들의 이해에 따라 국제 금융 및 무역 체제를 재구성했고, 불편하다고 판단한 일련의 협정들을 찢어버렸고, 지구 구석구석에 군대를 파견했고, 유엔의 제재를 받지 않은 채 아프가니스탄, 수단, 유고슬라비아 그리고 이라크를 폭격했으며, 말을 듣지 않는 체제에 대한 일련의 살인적인 봉쇄정책을 유지해왔고, 그리고 팔레스타인인들의 독립 운동이 거세지자,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역을 34년 동안 불법적으로 군사점령 해온 이스라엘을 무모할 정도로 강력히 지원했다.

[인터-뉴스] [143호/특집] 미국에게는 새로우나…

[인터-뉴스] [143호/특집] 미국에게는 새로우나…

아프카니스탄에서 싸우기 위해 CIA로부터 훈련받고 무장된 테러리스트들은 1993년 세계무역센터에 대한 공격과 1998년 수백 명의 사람을 죽인 케냐 및 탄자니아 주재 미국 대사관 폭격과 연루되어왔다. 이러한 노력들은 최근 맨하탄, 워싱턴과 피츠버그에서의 파괴와 비교하면 빛을 발하지 못한다. 공정한 재판으로 유죄가 증명된다면, 빈 라덴은 책임을 분명히 져야한다. 그러나 빈 라덴과 그의 친구들이 저지르는 테러에 이미 익숙한 아프칸 민중들에게 우리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아프카니스탄에 대해 이렇게 파괴적인 무력을 휘두른 자들은 바로 우리의 관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