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격을 준비 중이며, 베네수엘라 인근 모든 영공이 폐쇄되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애커먼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비롯한 인사들이 군대를 범죄 집단으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말하며 “이것이야말로 ‘테러와의 전쟁’이 미국 군에 남긴 도덕적 타락의 유산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은 또한 기후 재앙을 악화시켜 지역적인 물 부족과 점점 더 심각해지는 극단적인 기상 재해를 초래했다. 현재 미국의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지원은 이스라엘의 집단 학살적 행위를 돕는 동시에 기후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2023년 10월 7일 이전부터 이미 기후 위기에 취약했던 가자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이스라엘의 현재 집단 학살적 행위로 인해 더욱 심각한 기후 영향을 받을 것이다.
관타나모 미 해군기지 수용소 수감자들이 2개월 넘은 단식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이들은 관타나모 폐쇄와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한다. 미군은 음식물을 거부하는 이들에게 유동식을 강제 주입하며 또 다른 고문에 나섰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그냥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나조차도, 당시 운이 나빴더라면, 이 책의 한 희생양 사례 속에서 다루어질 뻔 했다.
자유냐 안전이냐 하는 이분법적 접근이나 자유와 안전이 동질의 가치를 갖는 것처럼 바꿔치기 하는 문제가 있다. \\\'생명, 자유, 안전\\\'을 따로 떼어내서 거래하자는 말은 속임수이다.
이란 의회 외교안보위원회 대변인 카젬 잘랄리는 “혁명수비대는 이란의 정규군으로 이를 테러 조직으로 간주한 것은 주권국가의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했다.
미국 반전운동 진영에서는 미국 정부가 ‘평화적 해결’ 방안을 봉쇄하고, 전쟁으로 가는 길을 열었다며 비난하고 있다.
탈레반이 남성 인질 한 명을 추가 살해했다고 주장해 정부가 확인에 나섰다.
김광일 운영위원은 “국정원이 위험한 지역임을 두 번이나 경고했다”고 한 점을 지적하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현재 사태의 원인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경계했다.
사원에서 들려오던 경전 읽는 소리와 어린 학생들의 대화 소리가 귀를 찢는 듯한 총성과 비명, 통곡 소리로 뒤덮인 지 8일 만인 지난 7월 11일, 붉은 사원에서의 정부군과 학생들 간의 일촉즉발의 대치는 결국 대다수가 어린 학생들인 최소 108명의 사망자를 낳은 유혈 참극으로 끝이 나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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