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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N번방 이어 박제방, “말 잘들으면 박제 내려줄게”… 성 착취 여전했다

[단독] N번방 이어 박제방, “말 잘들으면 박제 내려줄게”… 성 착취 여전했다

박제방은 주로 10대부터 20대까지의 여성 피해자들을 노렸다. 피해 여성들의 상세한 신상정보와 함께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수준의 성적 모욕과 조롱을 반복했는데, 기자가 확인한 피해 여성들만 수백 명에 달했다. 신상정보는 얼굴 사진, 이름, 휴대전화 번호, 집 주소, SNS 계정, 학교, 가족의 이름과 연락처까지 상세하게 공개됐다. 피해자들은 3명 중 1명꼴로 10대 중반에서 후반에 이르는 청소년이었다.

[단독] 사회운동 계좌 누가 묶었나 보니… 박제방부터 불법도박까지 ‘범죄 네트워크’

[단독] 사회운동 계좌 누가 묶었나 보니… 박제방부터 불법도박까지 ‘범죄 네트워크’

최근 사회운동진영에서는 A 활동가 사례처럼 ‘핑돈’을 입금해 ‘통협(통장협박)’, ‘통묶(통장묶기)’ 등으로 불리는 수법의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0만~30만 원가량의 ‘핑돈’을 입금한 뒤, 1원씩 추가 입금하며 입금자명에 텔레그램 아이디를 남기고, 계좌를 풀어주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이들의 방식은 통장을 묶는 신종 사기 수법에 그치지 않고, '박제방' 운영 등 다양한 디지털 범죄와도 긴밀히 연결돼 있었다.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04.10)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04.10)

손 떼라!”: 트럼프의 교육·이민·전쟁 정책에 전 세계 100만 명 항의 시위democracy now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기관 해체, 이민자·LGBTQ+·교육·보건·생식권·표현의 자유 공격 및 가자지구 전쟁 지원에 반대하며 미국과 전 세계에서 100만 명 이상이 ‘Hands Off!’ 시위에 참여했다. 뉴욕·워싱턴·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전역 1,200개 도시와 유럽·캐나다 등지에서도 시위가 벌어졌으며, 연방 공무원, 대학 교수, 종교인,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트럼프와 엘론 머스크의 정책을 규탄했다. 참가자들은 대학 내 표현의 자유 탄압, 과학 예산 삭감, 팔레스타인 시위 연행, 탄압된 국제 학생 문제, 반민주적 행보 등을 지적하며, 트럼프의 반인권·반자유 정책에 맞서 지속적인 저항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