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11년 2월 | 이러쿵저러쿵] 조삼모사
조삼모사 한노보연 상임활동가 푸우씨 설 연휴를 보내고 연구소 홈페이지에 노동보건소식을 올리려고 보니, 눈에 띄는 게 있더군요. 작년 2010년 산업재해율과 관련한 소식이었어요. 보통 이런 제목을 달고 소식을 전하더군요. 산업재해율 0.6%대 진입..외환위기 이후 최저수준 [1.25 파이낸셜뉴스] 산업재해율 12년 만에 0.6%대로 하락 [1.25 뉴스토마토] 지난해 산업재해율 12년 만에 0.6%대로 진입 [1.25 경제투데이] 지난해 산업재해율 0.69%··· 12년 만에 진입 [1.26 KTV한국정책방송] 기사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외환위기 이후 12년만에 산업재해율이 0.6%로 하락했다는 것. 즉, 산업재해율이 2009년 0.7%에서 0.01포인트 감소한 0.69%가 되었다는 것이고, 이것은 최근까지 12년동안 0.7%를 유지해온 것을 실질적으로 줄여낸 성과라는 것이지요. 그것에 덧붙인 분석은 이렇습니다. 지난해 재해율 0.6%대 진입은 경기 회복국면(성장률 5.0%)에서 근로자수가 전년대비 31만3000명이 증가하는 등 노동투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달성한 것으로 1998년 경기후퇴기(-5.7% 성장)에 달성한 0.68%와 비교할 때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사고성 재해감소 100일 집중계획(’10.6월~9월)’, ‘사고성재해 집중관리 강화대책(’10.8월~12월)’ 등 지속적인 재해감소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고용부 관계자는 \”2014년까지 제3차 산재예방 5개년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14년에는 최근 5년 평균 근로손실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