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소리 없이 사라져갔던 하청노동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거리로 나섰다. 전국 각지에서 노동자와 시민들은 하청노동자와 연대를 위해 10대의 희망버스를 타고 거제로 왔다.
도산을 앞둔 통영의 중소조선소가 정부의 방치아래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9월 말이면 건조물량이 고갈되는 통영시의 신아SB는 최근 기적적으로 외국 선주사와 6척의 건조의향서를 교환했지만, 주 채권단인 ‘무역보험공사’가 이를 사실상 거부하고 나섰다.
피고발인들을 ① 환경·교통·재해 등에 관한 영향평가법 위반 ② 직무유기죄의 혐의로 고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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