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외통위

[한미FTA를 저지하라] “부시 임기 내 한미FTA 처리 불가능”

[한미FTA를 저지하라] “부시 임기 내 한미FTA 처리 불가능”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가 지난 13일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상정한 가운데 한미 양국의 노동자들이 한미FTA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모아 공동선언을 했다.

한미 FTA 비준동의안, 통외통위 졸속 상정!

한미 FTA 비준동의안, 통외통위 졸속 상정!

강기갑 민노당 의원이 한미FTA 비준안 상정을 저지하기 위해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이하 통외통위) 회의실을 점거하자 통외통위는 회의 장소를 변경해 한미FTA 비준안 상정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에 민주노동당 위원들이 출입구를 봉쇄하는 등 한미FTA 비준동의안 상정을 저지하려고 했으나 다른 쪽 출입구를 통해 의원들은 모두 입장했고, 회의를 강행,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상정하였다. 바로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한미FTA 체결 반대를 외치며 한미FTA 비준동의안 졸속상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만 왜?\”.. \”우리가 하면 미국도 한다\”

\”한국만 왜?\”.. \”우리가 하면 미국도 한다\”

민주노동당은 \"이런 상황에서 우리 국회가 먼저 비준동의안을 상정한다는 것 자체가 굴욕적 통상외교\"라며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은 비준동의안 2월 졸속처리 방침을 즉시 중단하고, 국정조사부터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미FTA 임시 국회 비준 저지\’ 범국본 재가동 결의

\’한미FTA 임시 국회 비준 저지\’ 범국본 재가동 결의

범국본은 \'한미FTA 투쟁 평가 및 2008 사업 방향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통해 한미FTA 협상과 투쟁 과정을 되돌아 보며 지나온 투쟁을 평가하고, 2008년 당면 정세와 구체 사업 들을 확정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통외통위, 한미FTA 졸속협상 질타 쏟아져

[한미FTA를 저지하라] 통외통위, 한미FTA 졸속협상 질타 쏟아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여야 의원들은 ‘정부가 한미FTA 협상을 추진함에 있어 국민들과 이해 당사자들을 설득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공통적으로 평가하며 ‘신중한 협상’을 주문했다.

정부, ‘이 정도 반발은 각오했나?’

정부, ‘이 정도 반발은 각오했나?’

최근에는 이런 '국민적 반대' 여론에 ‘상당히’ 단련된 듯한 모습도 보인다. 어차피 10년을 끌어온 '쌀 비준'을 처리하려면 이 정도 진통쯤이야 예상했다는 식의 정부의 반응이다.

진정 이 정부가 농민 봉기를 당하려나

진정 이 정부가 농민 봉기를 당하려나

국회 통외통위는 '질서유지권'을 발동, 2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쌀협상비준동의안'을 10분만에 심의, 의결했다.

‘쌀비준’동의안 상정, 오늘도 저지

‘쌀비준’동의안 상정, 오늘도 저지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전체회의가 예정된 21일 국회 안밖으로 ‘상정 반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국회 안에서는 오늘 오전 8시 15분 부터 민주노동당 의원과 보좌관 등이 주축이 된 70여명의 활동가들이 통외통위 회의실을 점거, 통외통위 전체회의를 실력 저지했다. 이후 11시 경 임채정 위원장은 통외통위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노동당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통외통위에서의 쌀 비준동의안 처리 무산을 선언했다. 민주노동당은 이날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쌀비준 동의안 처리를 실력 저지했다. 또한 10여 개의 농민단체들은 9시 30분 국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 해 “정부는 쌀값폭락으로 인해 현지 쌀값이 작년에 비해 5-6만원씩 급감하고 있는데 암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농업회생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없이 쌀개방만 강행한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임채정 위원장은 이후 통외통위 일정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민주노동당은 ’26일 경에 다시 다뤄질 수 있을 것’으로 추정, 민주노동당은 향후 대책을 준비 한다고 밝혔다.

쌀협상비준안, 통외통위 상정

쌀협상비준안, 통외통위 상정

국회 앞에서는 쌀비대위의 농성과 국회 진입 투쟁이 진행된 13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전체회의를 개최, 그간 5차례 상정이 미뤄져 왔던 '쌀 관세화 유예협상 비중 돈의안'에 대한 본격 심의를 진행했다.

‘농민 국회 진입투쟁 시도, 전원 연행’

‘농민 국회 진입투쟁 시도, 전원 연행’

이송 차량에서 짧은 인터뷰를 진행한 김민섭(전남도연맹 나주농민회 소속)씨는 "쌀 비준안이 이대로 통과 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새벽부터 마음 다잡고 올라왔다"라며 심정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