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는 A군의 담임교사와 피해자모임 관계자들이 잠시 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A군은 다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과 면회하기 전 스스로 반성문을 작성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피해자들에게 진심을 담은 사과 편지를 보내고 싶다는 의사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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