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원내부대표는 야당의 등원 결정에 대해 \"민주당과 자유선진당이 촛불을 버렸다\"며 \"국민이 촛불을 밝혀 열어준 광장에서 자신들만의 이익을 챙겨 떠났다\"고 맹비난했다.
통합민주당은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등원 문제에 대해 4시간에 걸친 릴레이 토론을 벌였으나 끝내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당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3당이 4일 이명박 대통령이 쇠고기 재협상을 선언할 때까지 18대 국회 개원을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와 한나라당은 재협상 요구를 일축하고 있어 18대 국회는 상당 기간 공전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재성 김재윤 강기정 등 통합민주당 의원들이 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려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곤욕을 치렀다.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안 고시를 연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통합민주당은 15일 \"재협상 완료 시까지 고시를 연기하지 않으면 한미FTA 비준안 상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성, 천정배 등 통합민주당 의원 11인이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청원에 따라 20개월 이하 살코기만을 수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률 개정안을 9일 국회에 제출했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 반대 여론이 네티즌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서명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통합민주당이 이같은 국민 여론을 적극 수용해 \"쇠고기협상 무효화와 재협상을 요구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에 대해서도 \'5월 임시국회 내 처리 불가\' 입장으로 돌아섰다.
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이 오늘(15일),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한 달 동안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한 가운데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가 최대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창조한국당이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각각 출마하는 서울 종로, 동작을에 후보자를 내지 않기로 했다. 창조한국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종로 및 동작을은 손학규 대표와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출마 선언한 지역이어서 전략적으로 공천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이 100년을 맞이했다던 날. 서울 시청 앞 광장에는 신명나는 공연이 벌어졌다. 비정규직 철폐가 써진 조끼를 입은 배우들과 똑같은 조끼를 입은 관객이 신나게 공연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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