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지도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패권주의를 청산할 통합지도부를 세우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패권주의를 청산할 통합지도부를 세우자

현재 민주노총은 난파 상태에 처해 있다. 경제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민주노총이 바로 서지 못한다면 노동자 민중의 삶과 노동이 뿌리째 흔들릴 수밖에 없다. 민주노총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할 경우 2013년 들어설 새로운 정권에 맞설 투쟁 태세조차 갖추지 못한 채 표류할 우려가 크다. 현 김영훈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통해 민주노조의 원칙에 충실하고 풍부한 투쟁경험을 갖춘 통합적 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 현재 민주노총 내 정파 간 견해 차이가 상당히 큰 상황에서, 통합적 지도력을 구축하지 못한다면 어떤 지도부라도 정파 간 세력구도 속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집행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민주노총이 대정부·대자본 투쟁에서 제대로 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현장 투쟁도 후퇴하고 혁신 노력도 성과를 만들어 내기 어려울 것이다. 한편, 민주노총의 개탄스러운 현실을 이유로 제3노총을 건설하자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민주노총의 분할은 그 자체로 노동자 단결을 저해하므로 바람직하지 않을뿐더러, 현재 시점에서 좌파노총을 분리 건설할 현실적인 동력도 부재하다. 지금은 민주노총을 혁신할 때지 민주노총을 뛰쳐나갈 때가 아니다.

임성규 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후보 사퇴

임성규 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후보 사퇴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이 11일 밤 6기 민주노총 위원장과 위원장 후보 공식 사퇴의 심경을 밝히는 편지와 사퇴서를 공개했다. 임 위원장은 12일 새벽에 ‘사랑하는 동지들께’라는 제목의 사퇴 심경이 담긴 편지를 참세상에도 보내왔다.

노동전선 “국민파 나오면 혁신 아니다”

노동전선 “국민파 나오면 혁신 아니다”

노동전선은 국민파와 함께하는 지도부는 구성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노동전선의 이런 결정에 따라 일각에서 얘기되는 통합지도부 구성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금속연맹 3번째 선거, 전재환 조 VS 박병규 조

금속연맹 3번째 선거, 전재환 조 VS 박병규 조

금속연맹 4기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세 번째 선거가 2파전으로 가닥이 잡혔다.좌-중-우 연합 후보조 구성으로 인해 단독선거가 섣부르게 예상되기도 했으나 결국 선거는 경선으로 진행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