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들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청문회 청원 성사가 ‘되겠나, 되겠나’ 하다가도 청원 성사를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동지들을 보면 우리는 분명히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그리고 6월 15일 희망이 현실이 됐다. 하루 만에 만 명 이상이 동의 청원을 해주시면서 마침내 청원이 성립됐다. 이미 5만 명이 넘어 52,705명이 마음을 모아주셨다.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달러 대비 지속적이고 꾸준한 환율 하락 현상은 인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미국의 보호주의 정책은 미국 경제의 수요, 고용, 생산을 증대시키며 달러 강세를 유도해 다른 국가들의 인플레이션과 경제 부담을 가중시킨다. 이러한 상황은 세계 경제가 소수 투기적 자본의 변덕에 의해 좌우되는 자본주의 체제의 비합리성을 드러낸다.
‘김앤장 법률 사무소’의 소속 변호사가 대법원장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금속노조 소속 한국델파이지회는 이달 20일 코오롱 및 투기자본(사모펀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금속노조와 한국델파이지회는 26일 오전,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델파이의 일방적인 매각은 제 2의 쌍용차 사태를 부를 수 있다며 이후 투쟁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한국 델파이는 주주와 매각주간사에 의해 매각이 진행 중이며, 코오롱과 사모펀드 2곳에 적격투자자 자격을 부여한 상태다.
사무금융연맹과 투기자본감시센터가 16일 오후 4시경부터 을지로 입구에 위치한 외환은행 본사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론스타에 의해 해고된 외환은행 해고자 8명에 대한 복직과, 론스타 게이트의 불법 규명, 하나금융지주가 제출한 외환은행 인수 신청서 반려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씨앤앰은 맨 처음 한 지역의 케이블방송사(SO)로 시작해 각 지역의 SO들을 인수합병하면서 덩치를 키워 왔습니다 2007년과 2008년에 걸쳐 씨앤앰의 이민주 전 회장과 골드만삭스는 씨앤앰 지분을 맥쿼리, MBK파트너스 등이 주도해서 설립한 국민유선방송투자(KCI)라는 투자회사에 매각해 각각 1조 4천억과 6천 5백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이득을 챙겨 떠났습니다.
FTA와 농산물 개방정책으로 국내 농업산업이 수년 동안 침체를 겪고 있다. 지난 2008년 애그플레이션 발발이후에도 국내 농업을 육성하기 보다는 무대응과 개방정책으로 일관한 정부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상황이 또 재현될 수 있다.
금호타이어 부실은 투기적 금융 자본과 재벌 소유주가 어떻게 기업과 나라 경제를 망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정부와 금호자본은 금호그룹의 수많은 노동자들을 해고하려 하지만, 정작 대우건설 인수 게임에 참여한 투기꾼들은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보장하고 있다.
잠정합의 내용과 과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한 노동자는 소리를 지르며 “어떻게 이렇게 합의해 왔냐”고 울분을 토했고, 몇몇 노동자는 간담회 도중 자리를 떠났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