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사업장

“박근혜 지나 다시 겨울, 여전한 노동 탄압”

“박근혜 지나 다시 겨울, 여전한 노동 탄압”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지만, 거리로 쫓겨난 노동자들은 여전히 현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전국 곳곳 노동자들은 다시 고공농성에 오르고 있다. 정치 권력이 바뀌었어도 노동자 현실은 그대로다. 문재인 정부는 이제 검찰, 경찰을 동원해 노동자들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광화문 농성장 연쇄 침탈…“갈수록 드러나는 文 민낯”

광화문 농성장 연쇄 침탈…“갈수록 드러나는 文 민낯”

종로구청과 경찰이 지난 2일 광화문 인근 농성장 3동을 연쇄 침탈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을 규탄하는 노동자,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종로구청은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 앞 ‘정리해고 철폐, 비정규직 철폐, 노동3권 쟁취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 농성장, ‘설악산 국립공원 지키기 국민행동 강원행동(설악산국민행동)’ 농성장, 이마빌딩 앞 ‘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노동조합 동양시멘트지부’ 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

일자리위원회 다음날, 청와대 앞 노동자 농성장 강제 침탈

일자리위원회 다음날, 청와대 앞 노동자 농성장 강제 침탈

종로구청이 청와대 앞 노동자들의 농성장을 강제 침탈했다. 경찰은 노동자를 격리시켜 구청의 철거 집행을 도왔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넘어지고 짓밟히는 일이 벌어졌다. 노동자들은 지난 21일부터 청와대 100m 앞에서 투쟁사업장 문재 해결을 촉구하며 농성 중이다.

민주노총 67개 투쟁사업장, 2차 공동투쟁 선포

민주노총 67개 투쟁사업장, 2차 공동투쟁 선포

민주노총을 비롯한 67개 사업장은 28일 오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내심을 갖고 다시금 인수위에 대화를 통한 해법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차 공동투쟁 기간, 줄곧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면담을 요청했으나 한 번도 면담이 이뤄지지 않았다.

투쟁 사업장 노동자들의 자발적인 공동투쟁

투쟁 사업장 노동자들의 자발적인 공동투쟁

장기투쟁사업장의 공동투쟁에 참여하면서 우리 사업장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문제가 실상은 우리만의 특별한 문제가 아니며, 그 형태와 도발의 주체만 다를 뿐 다른 투쟁 사업장들과 본질은 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촛불에 진 빚, 노동자가 갚자

촛불에 진 빚, 노동자가 갚자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에는 113개의 악질사업장이 있다. 정권과 자본의 노동탄압이 극심하다 보니 투쟁이 시작되면 보통 장기화되고 현장에서 밀려나 힘들게 투쟁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이다.

113개 투쟁사업장, 1박 2일 상경투쟁 들어가

113개 투쟁사업장, 1박 2일 상경투쟁 들어가

민주노총 소속 113개 투쟁사업장의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50여개의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서울 상경투쟁에 돌입했다.

113개 사업장, 대정부 연대투쟁 들어간다

113개 사업장, 대정부 연대투쟁 들어간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투쟁사업장 노조는 11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사업장 문제해결을 위한 대정부 요구 및 공동투쟁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투쟁 사업장 문제 해결을 위한 대정부 요구안을 밝히고, 이후 전국 동시다발 집중투쟁과 1박 2일 상경투쟁 등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설 연휴에도 농성은 계속된다 쭉~

설 연휴에도 농성은 계속된다 쭉~

명절 연휴다 민족 대이동이다 세상이 시끌벅적하지만 길거리로 내몰린 노동자들의 투쟁은 쉴 새가 없다. 전국 11곳 투쟁사업장 조합원들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노숙과 천막, 공장 농성장을 지키며 보낼 예정이다.

노동운동이 지역에서 길을 묻다

노동운동이 지역에서 길을 묻다

왜 노동운동은 그 모든 것들과 독립된 어떤 ‘투쟁’의 주체로만 인식되는가. 우리의 질문은 거기서 출발했다.

기사 1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