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해방전선

우리의 용기가 시대를 바꿨다

우리의 용기가 시대를 바꿨다

윤석열을 체포하고 내란세력까지 몰아내 퇴진시키는 우리의 투쟁, 그리고 그 거리와 광장에는 아주 다양한 서사와 삶이 교차하고 넘나들며 공존하고 있다. 우리가 수없이 저항하고 싸워온 다양한 이유들과 서사가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퇴출하려는 이유와 대척하지 않기 때문에 이 다양성은 거리와 광장에 모인 서로에게 전혀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

“윤석열 체포했다, 혐오와 차별도 몰아내자”

“윤석열 체포했다, 혐오와 차별도 몰아내자”

죽음과 삶, 사랑과 슬픔이 얽힌 이태원 광장에서 색색의 무지개가 환하게 빛을 냈다. 성소수자·앨라이 시민들은 "광장의 힘으로, 윤석열을 체포했다"면서 "윤석열도, 내란공범들도, 혐오와 차별도 없는 세상"을 향해서 앞으로도 함께 나아가자고 마음을 모았다.

치열했던 삶을 추모하고 그 기억으로 잇는 간절한 삶

치열했던 삶을 추모하고 그 기억으로 잇는 간절한 삶

Trans Pride, 저 자긍심 안에는 트랜스젠더, 우리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에 저항하는 것뿐 아니라, 그에 더해 ‘누군가의 권리가 침해받는 순간에 그 옆에 서는 것’이 반드시 포함된다. 곁에 있자, 우리의 자긍심을 세우고 지키자. 트랜스 프라이드, 우리의 자긍심, 트랜스젠더의 삶은 과거형을 지나온 현재진행형이자 미래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