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과 보령, 충북 제천, 강원 영월에 이어 경북 영주시 봉현광산 일대에서도 석면이 검출됐다.
석면광산이 있었던 충북 제천시 수산면 일대 마을, 채석장, 학교 등에서 트레몰라이트 등 일급 발암물질이 다량 발견되었다. 심지어 마을의 밭과 주차장 등에서 석면이 발견되었고, 인근 채석장에서 생산된 조경석과 자갈 모래 등이 석면에 오염된 채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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