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입국해 한국 내 표현의 자유와 관련해 조사를 벌인 프랑크 라 뤼 UN의사·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전교조 시국선언 유죄 판결에 대해 “명백한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프랑크 라 뤼 특별보고관은 17일 지난 6일부터 10일 동안의 조사 결과를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교사와 공무원에게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는 현 상황에 우려는 나타냈다. 전교조 시국선언 탄압과 관련한 내용은 이날 언론에 공개된 주요 사례 보고서에 포함됐다.
유엔 의사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 방문에 맞춰 서울광장에서 집회 허용했던 것은 역시나 눈 가리고, 아~웅!!
집회시위가 마치 구시대유물인양 몰아붙이던 태도는 사라지고 온순한 양처럼 정부는 광장에 집회허가를 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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