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씨는 얼마 전 한 달 39만 원 짜리 일자리조차 빼앗겼다. 그는 거리노숙인의 공적 일자리 확보를 위한 특별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었으나 2달 만에 일터에서 내몰린 것. 비록 한 달 39만 원 뿐이었지만 그에게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일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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