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우리가 도대체 무슨 죄를 얼마나 졌습니까”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우리가 도대체 무슨 죄를 얼마나 졌습니까”

처음에 그는 그랬다. 많이 울었다고, 더 울지는 않을 거라고. 하지만 결국 그는 인터뷰 도중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나이 50이 넘은 한 노동자가 집회 한 구석, 땅바닥에 앉아 눈물을 흘렸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노예의 삶을 끊어준 사람\”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노예의 삶을 끊어준 사람\”

고 박종태 씨가 노조탄압 분쇄를 외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5일째. 동료들은 7일 저녁 7시께 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 앞에서 고 박종태씨를 기리는 4번째 촛불집회를 열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억울한 종태의 영전에 승리의 깃발을”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억울한 종태의 영전에 승리의 깃발을”

집회참가자들은 고인이 바랬던대로 화물연대와 민주노총이 단결하여 더 큰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하는 삭발식을 진행했다. 몇몇 조합원들은 하늘을 향해 “종태야”를 외치기도 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고 박종태 열사 뜻 이어 총력투쟁 돌입”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고 박종태 열사 뜻 이어 총력투쟁 돌입”

민주노총과 범진보단체가 고 박종태 씨 죽음의 뜻을 받아 \'노동기본권 쟁취와 비정규직 철폐, 민주노조 탄압 분쇄\'를 위한 총력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죽음으로 투쟁 호소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죽음으로 투쟁 호소

저의 죽음이 세상을 바꿀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최소한 화물연대 조직이 깨져서는 안 된다는 것, 힘없는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내몰린 지 43일이 되도록 아무 힘도 써보지 못해서는 안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하기 위해 선택한 것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화물연대 간부 대한통운앞 숨진채 발견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화물연대 간부 대한통운앞 숨진채 발견

실종 5일만인 3일 낮 12시께 대한통운 대전지사 앞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화물연대 간부 사흘째 행방불명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화물연대 간부 사흘째 행방불명

민주노총 한 조합원이 투쟁사업장 문제해결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린 뒤 사흘동안 행방이 묘연해 가족과 동료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경찰, 화물연대 차량 서울 진입막아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경찰, 화물연대 차량 서울 진입막아

10일 오후 휴대폰 문자로 해고(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소속 택배기사들이 차량으로 집단상경해 서울 본사 항의방문을 시도했다. 그러나 경찰이 이들 차량을 서울 입구 도로에서 막은 뒤 구로구 제방부지 주차장 강제로 호위해 주차시킨 뒤 차량 감시에 들어갔다. 경찰은 택배기사들이 가입한 영등포구 대림동 공공운수연맹 사무실 앞도 순찰차와 사복 경찰관을 동원해 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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