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피하는 야외수업이 아니었다. 학교에서 쫓겨난, 하지만 어떻게든 아이들을 만나고픈 한 여교사의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그녀는 바로 지난 1일 곽노현 교육감에 의해 \\\'공립 교사\\\'로 특채되었다가 다음날 이주호 교과부장관에 의해 임용이 취소되면서 또다시 \\\'해직 교사\\\'가 된 조연희 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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