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들어 노정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한나라당과 정책연대까지 선언하며 온건 노선을 굳혀 왔던 한국노총이 총파업을 선언한 것.
서울시교육청이 단체협약 파기를 선언한 데 이어, 18일 교과부가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교조(한국교원노동조합)와 체결한 2002년 단체협약의 효력이 상실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명박 당선인과 민주노총의 간담회가 무산되었다. 이명박 당선인 측이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작년에 있었던 비정규직 관련 집회에 따른 경찰의 출두요구서에 따라 경찰에 출두하지 않으면 간담회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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