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가 정당 후원과 관련한 전교조 교사들의 중징계를 완료하라는 내용의 지침을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시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한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1일 교과부는 설동근 제1차관이 주재한 전국 부교육감 회의에서 ‘법원 판결과 관련 없이 10월말까지 중징계를 마무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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