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동의안

17대 국회 첫 해, 야합으로 대단원의 마무리 내릴 전망

17대 국회 첫 해, 야합으로 대단원의 마무리 내릴 전망

17대 국회의 한해가 결국 야합으로 마무리 됐다. 파병동의안은 내일 처리하고 국보법은 내년 2월로 미뤄

[클리핑] 한-칠레 FTA 또 한고비 넘겨

[클리핑] 한-칠레 FTA 또 한고비 넘겨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 국회 국방위 통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아래 FTA) 비준안 처리가 내주로 연기되면서 일단 고비를 넘겼다. 한-칠레 FTA는 9일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한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과 함께 다음주 본회에서 다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FTA, 국회 진통 끝에 1주 유예 9일 오후 6시께 본회의에 상정된 한-칠레 FTA 비준안은 찬반토론에 이어 표결방식을 둘러싼 진통 끝에 밤 11시경 국회 처리를 유예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국회 밖에서 1만 6천 여명의 농민·학생이 경찰의 물대포 세례를 맞으며 한-칠레 FTA 반대를 부르짖는 4시간 동안 진행된 국회 찬반토론에서 유시민, 임종석 등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은 한-칠레 FTA가 시장개방 시대의 대세라며 비준을 촉구했다. 반면, 민주당과 각 당 농촌출신 의원들은 FTA 비준은 농민 생존권을 말살할 뿐 아니라 국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반대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특히, 이날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WTO DDA 농업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점’, ‘일본과 EU도 칠레와의 협상에서 농산물의 대부분을 제외시키고 있는 점’ 등을 조목조목 따지면서 “농촌 소득보전 정책을 취하는 동시에 자국농업을 시장개방에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며 비준 찬성 의원들의

‘엉터리’ 파병안 통과로 ‘뺑소니’ 국회 되려나

‘엉터리’ 파병안 통과로 ‘뺑소니’ 국회 되려나

시민·사회단체, 파병동의안 '졸속처리' 정치인 낙선운동 선언

“국회 안에서 파병 막겠다”

“국회 안에서 파병 막겠다”

민주노동당 총선 후보 136명 '파병반대' 서명 "총선 후 국민투표" 요구 국회 앞 총력투쟁 벌이기로

‘파병저지’ 남은 시간 많지 않다

‘파병저지’ 남은 시간 많지 않다

정부, 파병부대 구성 본격화…국민행동, "국회 앞 농성 벌일 터"

[다산인권] 이라크 파병동의안 국회 통과 – 분노, 분노 !

[다산인권] 이라크 파병동의안 국회 통과 – 분노, 분노 !

4월 2일 본회의에서 정부가 제출한 원안에 대해 179명이 찬성표, 68명이 반대, 기권 9명 으로 국회통과.

학생들 파병저지 국회의사당 진입투쟁 전개

학생들 파병저지 국회의사당 진입투쟁 전개

여중생범대위 김종일 집행위원장은 “30명이 국회도서관 우측편 정문을 통과해서 본관 로비까지 진입했다”며 “청년학생들은 굉장히 결의에 차 있었고, 파병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는 것을 목표로 진입했고 학생들이 5분이라는 빠른 시간에 진입해 경찰이 막지 못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김종일 집행위원장은 또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국회의장 항의 면담을 위해 국회에 들어가 있다”며 “국회 안과 밖에서 가열차게 투쟁하고 있으며 이제 국회와 우리 사이에 전쟁이냐, 평화냐를 결정하는 투쟁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김종일 집행위원장은 또한 “국회의원들이 파병안을 상정하는 것을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고 국회 안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