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을 완성하라고 집권당을 만들어주었더니, 하루아침에 국민들을 배신했다. 열린우리당은 악법은 내버려두고, 우리 젊은이들을 사지로 내몰기 위해 모든 것을 양보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다이 새해 예산안, 이라크 파병연장동의안은 30일에 처리 하고 이른바 4대개혁 법안 가운데 국가보안법을 제외한 나머지 법안은 회기 내 합의처리 한기로 밀실합의했다. 국보법은 모레 재논의 할 예정이다.
기자회견 단체들은 열린우리당에 대해 “한미동맹을 외치며 파병을 선동하는 당신들의 행동이 일제시대에 대동아공영을 외치며 이 나라 젊은이들을 죽음의 사지로 몰아넣던 친일세력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이라크파병반대국민행동(국민행동)은 27일 오후 국회 앞에서 ‘파병연장 반대 행동의 날’ 집회를 열고, 파병연장동의안 철회와 자이툰 부대 철군을 촉구했다.
이동화 씨는 “저항세력과 이라크인들의 구분은 없다”며 “주위에서 죽어가는 형제, 자매들을 보고 누가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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