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 기한을 내년 말까지 연장하는 \'국군부대의이라크파견연장및임무종결계획동의안\'(파병연장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2004년 이라크파병안이 최초로 국회를 통과된 이래 3번째 연장안이 통과된 것. 국회는 28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파병연장안을 표결한 결과, 재석 256명 중 찬성 146명 반대 105명 기권 5명으로 가결됐다.
신당 소속 국방위 위원들이 당론을 무시하고 찬성표를 던진 것에 대해 최재성 공보부대표는 \"매우 중요한 현안인 만큼 의원들의 철학과 소신이 무시될 수 없는 사안\"이라고 군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국무회의는 올해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이라크 파견 자이툰부대와 아프카니스탄 파견 동의, 다산부대의 파병 기간을 내년 연말까지 1년 연장하는 ‘국군부대의 대테러전쟁 파견연장동의안’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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