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후보가 25일 범여권 후보단일화에 대해 “정치공학자들이나 이야기하는 것이지 신당 분들은 마음에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지난 24일 “후보 사퇴는 없다”고 밝힌 것과 맞물려 단일화에서 독자출마로 노선을 변경한 듯한 대목이다.
한나라당 고진화·배일도, 대통합민주신당 정청래, 민주당 손봉숙, 민주노동당 이영순, 무소속 임종인 의원은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이툰부대 파병 연장에 반대 뜻을 밝히며, 국회 동의안 통과를 저지해 올해 말 철군 약속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12월 12일 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라크 파병 연장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국회 안에서 ‘노닥거리고’ 있는 그들은 정말로 알고 있을까요. 자이툰 부대 파병이 이라크인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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