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을 선언하자

[파산을 선언하자] 모두가 고르게 가난한 사회를 넘어

[파산을 선언하자] 모두가 고르게 가난한 사회를 넘어

이 사회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렇게 빈털터리가 된 상황에서는 더 이상의 경쟁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가 느끼고 있는 것이다. 사회로부터의 배제. 빚으로부터는 헤어 날 수 있으나 희망이 없다.

[파산을 선언하자] “우리 나라 사람들 빚 무조건 갚아야 한다는 인식 강해”

[파산을 선언하자] “우리 나라 사람들 빚 무조건 갚아야 한다는 인식 강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기업을 운영하다 채무 초과 상태에 빠진 경우에 파산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가정경제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다. 갚을 수 없는 빚을 갚으라고 하는 것처럼 비도덕적인 행위도 없을 것이다.

[파산을 선언하자] 신용불량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파산을 선언하자] 신용불량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신용불량자라는 낙인을 떼고, 채권 추심에 시달리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가장 절실한 사람은 금융피해자, 당사자들이다.

[파산을 선언하자] 돌고 도는 신용정보, 나의 정보를 보여줘

[파산을 선언하자] 돌고 도는 신용정보, 나의 정보를 보여줘

파산을 선언하더라도. 자신의 신용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매년 자신의 건강검진을 하는 것처럼 중요한 일이다.

[파산을 선언하자] 금융피해자의 문제가 왜 인권의 문제인가?

[파산을 선언하자] 금융피해자의 문제가 왜 인권의 문제인가?

인간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의 내용들, 인간의 자유, 존엄, 자부심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존중 속에 살 수 있는 기회와 조건을 금융피해자에게 빚을 청산할 때까지 빼앗아 버린다. 그렇다면 금융피해자는 무엇을 요구 할 것인가?

[파산을 선언하자] 누가 이들에게 도덕적 해이를 말하는가!

[파산을 선언하자] 누가 이들에게 도덕적 해이를 말하는가!

“갚지도 못할 것을 왜 빌리는가”.. 그러면 우리는 여기에서 체제에 우선하는 문제에 즉, 현 체제의 치부와 맞닥뜨리게 된다. “가난한 자는 죽어야 하는가”

[파산을 선언하자] 파산에 이르는 길

[파산을 선언하자] 파산에 이르는 길

아래의 글은 개인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이영미(가명) 씨의 일기이다. 부산에 살고 있는 이영미 씨는 자신의 삶을 그대로 다룬 일기를 미디어 참세상에 기고해 주셨다.

[파산을 선언하자] 파산 선언! 전국적 의제로

[파산을 선언하자] 파산 선언! 전국적 의제로

신용불량자의 공식은 간단하다. 불안정노동자로 노동기본권을 강탈당하고, 임금은 떨어지고, 가계는 빈곤에 허덕이게 되고 원금조차 갚지 못해 이자에 허덕이게 되다 생계형 자살을 택하거나, 주민등록증이 말소되더라도 그냥 버티고 사는 거다.

[파산을 선언하자] “파산을 선언하자”

[파산을 선언하자] “파산을 선언하자”

올해는 금융피해자들에 대한 파산선언을 독려하는 활동들이 전국 각지에서 구체적인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 신용불량자와 파산에 초점을 둔 연재기획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파산'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방식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파산을 선언하자] 무리한 내수 경기 육성책과 카드 남발, 금융정책 실패

[파산을 선언하자] 무리한 내수 경기 육성책과 카드 남발, 금융정책 실패

기업이나 은행들도 도산 위기에 놓이면 국가는 수조, 수천억에 이르는 공적자금을 쏟아 부으며 살길을 열어 준다. 그럼에도 정부는 거액의 빚과 생활고에 빠진 국민들에게는 그 빚을 떠안고 죽으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