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한일유압

서울고법, \”파카한일유압 분회장 징계해고는 부당\”

서울고법, \”파카한일유압 분회장 징계해고는 부당\”

지난 해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부당해고 승소판결을 받았던 송태섭 금속노조 파카한일유압 분회장이 고등법원에서도 부당해고 승소판결을 받았다. 파카한일유압 사측은 행정법원의 판결에 반발에 고등법원에 항소한 바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5일 오후, 송태섭 분회장 에 대한 \"사측의 징계해고는 부당하다\"는 1심의 판결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한진이나 쌍차는 알려는졌지만, 우린 아예 가려져 있어요”

“한진이나 쌍차는 알려는졌지만, 우린 아예 가려져 있어요”

한진이든 쌍차든 중소사업장이든 해고자 처지를 잘 아는 이들이 알콜 기운을 빌려 조심스럽게 이런 얘기 꺼낼 때 할 말을 잃었다. 먼저 상징적인 곳부터 풀어야 중소사업장의 당신들 문제도 풀린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국가대표가 1등 한다고 응원하는 우리가 야구를 잘하게 되던가. 이건 해고라는 1차 절망, 외면당하는 2차 절망 보다 깊숙이 찔러오는 3차의 절망이 아닌가.

법원, “파카한일유압 노동자 해고는 무효”

법원, “파카한일유압 노동자 해고는 무효”

파카한일유압 노동자 32명에 대한 정리해고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기업의 무분별한 해고 단행 조치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는 평이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경제위기에 다시 활개치는 투기자본

[위기의 쌍용자동차] 경제위기에 다시 활개치는 투기자본

김태석 대의원은 \"투기자본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철수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않는 것이 철칙\"이라고 규정했다. 김 대의원은 \"노조가 이 문제를 자각하는 순간 이미 회사는 거덜 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사업철수를 위해 투기자본은 노동시장의 유연화와 금융시장의 유연화가 되어야만 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