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1.22)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1.22)

다보스에서 드러난 두 지도자의 대조적 리더십: 마크 카니 vs 도널드 트럼프the conversation 2026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무대에서 전혀 다른 메시지를 전했다. 카니는 조용하고 단호한 태도로 다자주의와 국제 협력을 강조하며 진정한 국가 지도자의 면모를 보였고, 반면 트럼프는 자기 과시와 과격한 발언, 미국 우선주의로 일관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강경한 안보 구상을 펼쳤다. 특히 그린란드 영유권 주장에서는 카니가 연대를, 트럼프는 협박을 택하며, 두 연설은 오늘날 국제정치의 갈림길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파타고니아는 왜 또다시 ‘정치적’이 되었을까

파타고니아는 왜 또다시 ‘정치적’이 되었을까

파타고니아가 보여주는 정치적 행보는 트럼프 재집권 이후 메타 플랫폼스(기존 페이스북)나 아마존과 같은 기업들이 보여주는 행보와 대립을 이룬다. 지금 한국 사회에서도 기업의 정치적 침묵은 더 이상 중립이 아니다. ESG, 지속가능성, 젠더 이슈, 기후 위기 등 소중한 가치들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지금, 파타고니아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브랜드가 진짜 ‘가치’를 말하려면, 결국 행동으로 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