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좌파진영이 겪었던 우여곡절은 지금 한국 진보정당 운동이 겪었거나 겪고 있는 문제와 멀지 않다. 대중의 분노를 어떻게 진보적으로 소화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보다는 그에 대한 평론만 난무하거나, 대중의 절박한 생존권 요구에 복무하기보다는 지금 당장 자신들의 도그마에 휩싸여 있다는 것은 진보진영 내부에서도 나오는 비판이다.
유럽연합 최대 산유국 덴마크가 30년 안에 석유와 가스 추출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외신들은 덴마크가 모든 추출산업 종료일을 발표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고 보도했다. 덴마크 정부는 석유 및 가스 탐사와 생산 신규 면허 발급을 중단해야 하며, 기존에 발급한 면허는 늦어도 2050년 종료된다. 노동자들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단계적으로 재고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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