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를 상대로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른 대리점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당직자가 비정규직 노조 탄압에 나섰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대법원이 자동차 판매 대리점 노동자(카마스터)의 노동자 지위를 인정했다. 대법원은 13일 자동차 판매 대리점주가 대리점 노동자와의 판매 용역 계약을 해지한 것은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고 판결하며, 판매 대리점 노동자를 노조법상 노동자로 인정했다.
비정규직 자동차판매 노동자들로 이뤄진 전국자동차판매연대노동조합의(판매연대노조) 금속노조 가입이 또다시 무산됐다. 지난 12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열린 금속노조 45차 임시대의원대회는 현장 발의된 판매연대노조의 가입 건을 다루다 성원 부족으로 유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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