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깔리고 가로등 불빛을 받은 그림 아래에서 포이동266번지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누가 뭐래도, 잿더미 위에서라도, 여기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우리 사회 반(反) 빈곤운동의 주동력이었던 철거민운동과 노점상운동의 흐름을 살펴보고 우리 사회의 변화된 양상과 이 과정 속에서 숨을 거둔 열사들의 희생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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