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팔레스타인 현장 활동을 다녀왔다. 활동 중 틈틈이 각종 소셜 미디어에 접속할 때마다 내 타임라인에 가장 많이 뜬 표적 광고는 이스라엘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동참해 달라는 집회 광고였다.
3년 만에 고대하던 현지 활동을 재개했다. 우리는 서안지구 최남단의 마을 마사페르 야타로 갔다. 1,150여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강제 이주 위기에 처한 마을이다. 우리나라 기업 ‘현대’ 로고가 적힌 굴착기는 이곳에서 이스라엘 당국의 과업을 수행하며 팔레스타인인들의 집을 부수고 있다. 지난 4월, 총 20일간의 일정으로 우리는 HD현대건설기계의 굴착기가 부순 팔레스타인인들의 삶의 터전을 보고 왔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