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정부만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주체가 되고 정부가 모든 것을 풀어가도록 맡길 수 없다.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전후한 시기, 진보진영은 보다 급진적이고 대안적인 평등평화의 한반도전략 논의에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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