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을 규정하는 대표 언어는 바로 이름. 따라서 이름 짓기는 바로 꼬리표 붙이기라고 할 수 있다. 듣기 좋은 이름은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반면 나쁜 이름은 헤어 나올 수 없는 수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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