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재벌만 남기고 다 죽는 올림픽

재벌만 남기고 다 죽는 올림픽

진짜 올림픽 특수가 모이는 곳은 따로 있다. 정치인과 재벌, 토건회사, 투기꾼들에게 올림픽은 알짜배기 축제다.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이 소유한 대관령면 용산리 토지의 공시지가는 2006년 매입 당시 평당 3,590원에서 2017년 37,100원으로 10배가 넘게 뛰었다. 신 사장의 장녀 장선윤이 소유한 토지는 3.4배가 올랐고, 장남 장재영의 토지는 24배나 올랐다.

[걱정브리핑] 평창은, 무엇을 위해 올림픽 3수에 도전하는가? / 계속되는 노무현의 송사 / 김만복, 국정원장의 화려한 데뷔/ 민주를 민주라 부르지 못하고

[걱정브리핑] 평창은, 무엇을 위해 올림픽 3수에 도전하는가? / 계속되는 노무현의 송사 / 김만복, 국정원장의 화려한 데뷔/ 민주를 민주라 부르지 못하고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29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김완 문화연대 활동가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김완 / 평창이 올림픽 3수를 선언했습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평창의 동계올림픽 3수 재도전 결정은 김진선 강원도 지사의 책임 회피와 정치적 탈출구를 마련하기 위한 것 이상 이하의 의미도 없다. 한 때 올림픽 반대의 앞머리조차 언급하기 어려웠던 강원도에서 조차 이미 올림픽 유치에 매달린 지난 10년을 \’잃어버린 10년\’으로 평가하고 성찰하는 여론이 강한 상황이다. 하주영/ 올림픽 유치가 강원도민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지 못한다는 것이 입증됐는데요? 강원도민을 위해 3수에 도전한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김완 / 그렇습니다. 김진선 도지사의 이번 결정은 \’강원도민\’을 위한 결정이 아니라 김진선 도지사 자신과 주변에 기생하는 개발업자, 투기꾼들을 위한 것일 뿐이다. 연간 예산 2조 5천억인 강원도는 올림픽 유치를 위한다며 알펜시아 리조트 건설이라는 1조 4천억짜리 대대적인 토목공사를 벌였다. 그러면서 부족한 재원을 수천억원의 지방채를 남발해 충당하고 있다. 하주영/ 김진선 지사가 해외여행을 좋아해서 그렇다는 비아냥도 있던데요? 김 완/ 김진선 지사는 강원도정이라는 막중한 책임에 유치위원회의 유치위원장 자리까지

[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 : 국가가 붕괴할 조짐!-각종 누더기 법안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해야 잘살아?!

[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 : 국가가 붕괴할 조짐!-각종 누더기 법안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해야 잘살아?!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21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오늘은 배성인 한신대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저희와 함께걱정을 해주실텐데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배성인/안녕하세요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걱정브리핑 ①②국가가 붕괴할 조짐!-각종 누더기 법안들 배성인/ 지난 7월 3일 대한민국에 새로운 역사가 탄생했습니다. 국회 본회의에서 사학법 재개정안, 로스쿨 법, 국민연금법 개정안, 자본시장법 등 한국사회를 뒤 흔들 굵직굵직한 법안들이 통과됐습니다. 그 중에 사학법과 로스쿨법을 묶어서 두 개의 걱정을 한꺼번에 하고자 합니다. 하주영/ 항상 그래왔지만 노무현 정부는 여론이나 민심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배성인/ 그렇죠. 아무리 안할려고 해도 끊임없이 걱정을 하게 만드네요. 역시 대한민국은 걱정 공화국입니다. 저도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의 목적달성을 위한 투철한 신념과 소명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그토록 원했던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통합민주당의 대연정이 마침내 구현되지 않았습니까. 정말 대단한 집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학법의 경우 재개정이 아니고 개악이 되었죠. 3당의 사악한 무리들이 야합을 해서 통과시켰으니 이제 사학법은 사악법이 된 겁니다. 한나라당은 ‘보수꼴통’이든 ‘원조꼴통’이든 자기정체성이 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럴 줄 알았지만 열린우리당과 통합민주당도 이제야

“평창 주민은 누구를 위해 눈물 흘리나”

“평창 주민은 누구를 위해 눈물 흘리나”

민주노동당은 “평창은 패배하지 않았다.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는 평창 주민에게 잘 된 일”이라며 “언제까지 스포츠 쇼비니즘(국수주의)에 국민을 들러리 세울 건가”라고 정부와 정치권, 언론을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