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이라고 하면 다들 가슴 아픈 장면이 하나씩 떠오를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키고자 했던 황새울 들판을 밀어 제끼고 강행되고 있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 지난해 4월, 대추리-도두리 주민들이 마 을에서 쫓겨난 이후 평택 싸움은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말하 는 사람들이 “경기남부 평통사” 이름으로 다시 모이고 있다. 평택을 비롯한 경기남부지역에서 한반도 평 화와 자주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갈 경기남부 평통사에 많은 관심과 지지가 쏟아지길 기대하면서 2월 22일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는 경기남부 평통사(준)의 두 공동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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