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군산평통사
지난 8월 17일 전북도청 정문 앞에서 군산미군기지우리땅되찾기시민모임, 군산·익산·전주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전북진보연대 주최로 “UFG 중단 촉구, F-15E 군산기지배치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약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김판태 군산평통사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시작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석영 전주평통사 대표님은 여는 말씀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UFG연습 중단을 위해 전북도민이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재호 전주평통사 사무국장은 “5만 6천여 명의 한국군과 1만여 명의 해외 및 주한미군이 참가하고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4000여 기관에서 40여만명이 참가하는 세계최대 규모의 전쟁연습으로 통상적인 방어연습이 아닙니다. 북체제 붕괴를 목표로 하는 작전계획 5027보 더 공세적 대북 작전을 담고 있는 새로운 공동작전계획이 적용된 대북침략적 전쟁연습입니다. 이러한 UFG 한미연합 연습의 실상을 도민여러분께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고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 15여명의 기자들이 취재하고 주요방송 낮 뉴스에 보도되는 등 지역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전주, 익산, 군산 등 평통사 회원 12명이 모범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아울러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군산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진행된 1인 시위에는 군산·전주평통사 회원들이 참가했습니다.
김판태(군산평통사)
2009.09.02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