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9일 평화동 성당에서 열린 김은선 학생 1,000통 편지 기념 송년회* ‘평화로 한 마음, 통일로 한 걸음’에서 <전주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을 처음 제안했습니다. 당시는 대선에서 진보개혁세력이 터무니없는 패배를 당하고 시베리아 벌판 삭풍 앞에 서 있는 것처럼 망연자실해 하던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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