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천주교 사제들이 해군기지 건설을 막아 낼 행동에 나서는 것처럼, 우리도 구럼비 해변을 지키기 위해 인간방패가 되겠다”면서 “12월 3일 강정을 집중 방문해 평화의 촛불을 밝힐 것이다”며 제주해군기지 저지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평화비행기 승객들이 오후 2시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제주공항에서 제주평화버스 승객들과 합류한 뒤, 곧바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제주 강정마을과 구럼비 해변을 지키는 평화의 비행기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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