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밤바람을 맞으며 캄캄한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간다. 찻집을 하느라 나무를 줍고 장작을 패는 일을 깜빡했다. 오늘도 라이터에 불을 켜 마당에 널브러진 장작을 주워야겠다. ‘불이 빨리 붙어야 잘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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