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많은 좋은 프로그램들(프로그램이 궁금하면 평화캠프 사이트에 가보라. 아님 곧 출시될 나의 자료집을 기다리라.) 속에서 나의 낭만적 캠프는 끝이 났다. 나의 사랑하는 동지들은 뒷풀이날 나와 가람이 만든 칵테일로 샤워를 하면서 낭만의 끝을 보았다. 중요한 것은, 나의 마지막 질문에 아직 답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평화캠프의 낭만은 오래 지속될까?’ 그리고 ‘우리는 다시 낭만적으로 만날 수 있을까?’
“평택은 단순히 평택 주민들의 땅이 아니다. 바로 당신들의 땅이며, 동아시아 평화를 지키는 상징적인 땅”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었던 평화행진2001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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