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평화누리통일누리] 군부독재를 넘어선 어머니의 분노와 용기

[평화누리통일누리] 군부독재를 넘어선 어머니의 분노와 용기

1980년 5월 21일은 오늘처럼 부처탄생일이었어요. 그래서 다른 병원은 다 쉬고 우리 병원은 기독병원이 라 정상근무를 하니까 우리병원으로 집중적으로 온 거지. 내가 간호감독이라, 막 밀려오는 환자들의 (응 급상태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했지요. 그런데 너무 급하니까 우선 우리 피를 뽑아 일단은 수혈부터 시 작하고 그랬어요.

[2007 남북정상회담] 민주노총, “평화통일 향한 실질적 진전 기대”

[2007 남북정상회담] 민주노총, “평화통일 향한 실질적 진전 기대”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노동계의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노총도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오늘(1일) 성명을 내고 “자주적 평화통일을 향한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07 남북정상회담] 양대노총도 남북정상회담 환영 뜻 밝혀

[2007 남북정상회담] 양대노총도 남북정상회담 환영 뜻 밝혀

민주노총은 \"이번 정상회담이 획기적인 성과를 낳을 수 있도록 국회와 법원, 여야정치인과 언론인들도 적극 지지 지원하라\"고 촉구하고 \"민주노총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 선언했다.

“한반도 평화협정, 남북미중 4자 틀로”

“한반도 평화협정, 남북미중 4자 틀로”

한반도 해빙무드를 타고 ‘평화·통일’이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통일운동 진영이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에 박차를 가했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과 이 단체 부설 평화·통일연구소는 9일 오후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제2차 한반도 평화체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8일 ‘한반도 평화경제공동체론’을 대선 공약으로 발표한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을 비롯해 이삼성 한림대 교수, 고영대 평화·통일연구소 상임대표, 백승주 국방연구원 국방현안팀장, 전성훈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태욱 아주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동국대 교수인 강정구 평화·통일연구소 소장이 사회를 맡았고, 신언상 통일부 차관이 직접 축사를 낭독했다. 이경아 평통사 평화군축부장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정세에 대응해 자주평화통일진영의 입장을 객관화함으로써, 평화체제 구축 협상이 자주와 평화통일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도록 이끌어내려는 것”이라고 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토론자들은 한반도 평화협정의 내용 및 실행 방안과 한반도 평화체제 실현을 위한 현안 해결 등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제네바협의 전철 면하려면 ‘평화 조약’ 맺어야” 이삼성 한림대 교수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서 평화조약(평화협정)의 역할과 숙제’라는 제목의 발제문을 통해 “북한 핵불능화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및 평화체제 구축은 병렬적으로 추진되는

심상정, 1국-2정부-2체제 ‘한반도평화경제연합’ 제안

심상정, 1국-2정부-2체제 ‘한반도평화경제연합’ 제안

민주노동당의 대권주자 심상정 의원이 1국가-2정부-2체제의 ‘한반도평화경제연합’을 통일목표로 제시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실현을 위한 3대 전략목표와 8대 실행과제를 발표했다. 심상정 의원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반도평화 제1회 연속토론회를 열고 한반도 평화통일 구상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심상정 의원은 “모든 정치세력에게 평화가 중요한 정치적 무기로 취급되고 있다”며,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을 겨냥해 “평화의 탈을 쓴 분단 정치세력인가 진정한 평화 정치세력인가 구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노회찬식 통일 구상, ‘흡수통일론’ 귀결 우려” ‘한반도평화경제연합’은 남북 간 신뢰 회복에 착수하는 1단계 종전선언기, 남북정상 전략대화체제를 구축하는 2단계 평화협정기를 거쳐 수립되는 최종적인 통일국가 형태다. 한반도의회와 한반도연합 헌장에 의해 1국가로 기능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정부 2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 심상정 의원은 지난 25일 노회찬 후보가 발표한 ‘1국가-1체제-1정부 단일국가’ 구상에 대해 “자칫 흡수통일론으로 귀결될 수 있다”고 경계하며 “평화통일의 측면에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며, 1국가-2정부-2체제까지 충실하게 과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한반도 평화를 규정하는 힘이 우리 손 밖에서 작용되는 현실에서 실행과제를 시계열적으로 나열하는 로드맵은 큰 의미가 없다”며 “선언적 의미보다는 내용적 의미, 실천적 의미를 중심으로

노회찬, “2012년 통일1단계 ‘코리아연합’ 건설”

노회찬, “2012년 통일1단계 ‘코리아연합’ 건설”

민주노동당의 대권주자인 노회찬 의원이 대통령 당선 시 임기 내 한반도 비핵지대화 · 남북 단계적 상호군축 등 한반도 평화체제를 달성하고, 2012년 통일 1단계 형태인 ‘코리아연합’을 구축하겠다는 평화통일 구상을 내놨다. 노회찬 의원은 25일 오후 한양대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강연에서 이 같은 내용의 ‘P+1 코리아구상(‘Peace Corea’ and ‘One Corea’ Initiative)’을 발표했다. ‘P+1 코리아구상’은 “평화 없이 통일 없고, 통일 없이 평화 없다”는 인식을 전제로, 2008~12년 초까지 한반도 통일을 위한 정치군사적 기반인 ‘P+1 평화체제’와 사회경제적 기반인 남북경제공동체를 조성한 뒤 2012년 남북 정상급 합의를 통해 ‘코리아연합’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노회찬 의원은 이 중 일부인 ‘P+1 평화체제’와 남북 경제협력 전면화를 위한 기초 사업에 대해 공개했다. “2020년 서울 · 평양 통일올림픽 추진” 노회찬 의원은 ‘P+1 평화체제’에서 “북핵문제는 한반도 비핵지대화의 관점에서 풀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반도 비핵지대화를 위한 3대 방안’을 제시했다. 3대 방안의 내용은 △북미관계 차원에서 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미국은 북한체제를 보장해야 한다. 평화협정을 넘어 북미수교로까지 나아가야 한다 △남북관계 차원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과정은 곧 전면적 남북경제협력이 이루어지는 과정이어야 하며,

[APEC 집중취재] [포토뉴스] 벡스코 맞은 편 저항의 현장

[APEC 집중취재] [포토뉴스] 벡스코 맞은 편 저항의 현장

다시 자리를 잡는 선봉대들은 대오정비를 위한 구호를 외쳤고, 뛰쳐나온 경찰병력들의 그들의 '괴성'에 가까운 구호를 외쳐 이런 불협화음은 기세싸움으로 이어졌다.

[APEC 집중취재] 아펙과 빈곤, 한국 정부의 빈민 탄압(1)

[APEC 집중취재] 아펙과 빈곤, 한국 정부의 빈민 탄압(1)

"천문학적인 돈 잔치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되묻고 싶을 뿐”이라며 “그들의 성장과 그들의 잔치는 누군가의 희생과 피해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논평]공화당 정강정책, 좌시할 수 없는 선제공격독트린

[논평]공화당 정강정책, 좌시할 수 없는 선제공격독트린

부시정권은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공화당의 정강정책을 발표하고, ‘선제공격독트린’을 재차 천명하였다. 정강정책 보고서에서 확인된 선제공격독트린은 단 두 문장, “문명의 적인 테러리스트가 대량살상무기를 입수하는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 미국은 적대행위를 막기 위해, 필요에 따라 선제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시독트린으로 명명되기도 하는 신국가안보전략(New National Security Strategy of U.S.A. 2002.9)은 클린턴 행정부의 세계전략(engagement and enlargement)을 수정, 힘의 우위에 근거한 미국의 일방주의 노선을 표명한 것으로 미국이 추구해야 할 국가안보의 목표와 방향을 담고 있다. 신국가안보전략에 등장했던 내용은 “적이 대량살상무기로 미국 및 미국의 우방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예방한다”는 것으로, 부시정권은 앞으로도 이 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부시독트린이 발표되기까지 미국의 대외정책이 변화할 것이라는 징후는 여러 곳에서 확인되었다. 미국은 9.11 사태 이후 한 달만에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하고, 다시 세 달 뒤 부시의 연두 연설을 통해 악의 축(axis of evil)을 발표하였다. 북,이라크,이란,리비아,시리아,중국,러시아 등 7개국을 일일이 거명하며 대테러전쟁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핵태세보고서(NPR : Nuclear Posture Review. 2002.1)도 같은 시기에 발표되었다. “상대방이 핵을 사용해 공격하지 않는 한 핵을 동원해 보복하지 않고,

[논평] 노무현정권에 대한 미련이 대중행동의 발목을 잡는다

[논평] 노무현정권에 대한 미련이 대중행동의 발목을 잡는다

파병 철회의 진정한 힘, 그것은 분명한 정치적 방향을 갖고 스스로 행동하는 다수 대중으로부터 나온다.